걍 동네주민 회합을 가졌습니다.
둘 다 무료해 죽으려고 하다가
영화보자. 라는 의견후에 밥은 내가 살께
근데 귀찮다 서울대 앞에서 먹자..라는 초 귀차니즘의 신림주민들.... -_-;;
사실 서울대입구에 영화관도 있음......(먼산)
산채 정식을 시켜 먹었는데 (폰카 사진은..차마 내 손이 병신이라서.. 흔들려서 .. .;ㅁ; )
일단 그냥 이름처럼 나물 종류랑 청국장 시래기국 뭐 이런 식으로 나온다.
부침개와 더덕무침이 산채 정식에는 나오는데....
뭐랄까.... 한 3달 전에 갔을때는 맛있었떤 부침개가 이번에는 눅눅해진 상태로 나왔다
제사때 쓴 전 데워 먹는 식감이랄까...
나물은 괜찮았고 들기름에 무친 상추도 괜찮았는데 부침개 때문에 마이너스..
나물이랑 밥이랑 비벼먹는 식인데
어찌된게
나도 고추장은 거의 안 넣고 먹고...
동행인씨는 아예 나물 따로 밥 따로 먹었고....
그대로 남은 고추장.. 안습
아... 그리고 이전에 갔을떄는 들깨갈아서.. 뭔가 같이 떠 먹는 식으로 나오는게 맛있어서 다시 간건데
그것도 기본 찬 세트에서 사라졌다
역시 망할 경기 하락은.. 식당의 식단에서 느낄 수 있었다 ㅜ_ㅜ
예전에는 만원가지고 만족했는데
이번에는 약간..좀.. 안타까웠따랄까
다음에 가면 그냥 정식 말고 비빔밥만 시켜 먹을듯..
...........맛집 투어 같이 다니는 제로는 채식식단이라고 싫어할듯 하군
PS 보기로 한 영화는................내가 릴리즈로 끌려가서 예매 취소. 빌어먹을






65161
38
85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싫어하진 않지만 왠지 풀만 있는데 가격이 비싸면 손해보는 기분이랄까. 집에서 만날 먹는걸 나가서 돈주고 먹기는 싫다는.(고기는 집에서 안먹니?-_-)
나도 고기 좋아. 아.. 얼마전 서울대 입구에서 곱창 먹었는데 (나도 곱창 먹을 수 있어!!) 그것도 올려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