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2/26 아젠 맥 키티 (1)
  2. 2009/02/10 아젠 순정 로맨티카 (3)
  3. 2009/02/09 아젠 출근 버스에서 BL 보기
  4. 2009/02/08 아젠 [서울대] 시골 화로구이
  5. 2009/02/05 아젠 Valkyrie
  6. 2009/02/02 아젠 사이코패스 테스트 (3)

맥 키티

잡담 2009/02/26 12:57

몇일전부터 잘 가던 카페에서 다들 난리난리 치던
맥 키티...

그니까.. 화장품 브랜드 Mac 에서 한정판매한 키티 새겨진 화장품 세트 정도랄까?
예를 들자면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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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만 되면 흐음.. 껍데기가 키티네 이러고 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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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런 키티 껍데기...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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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 음각이야!!!


이라지만.. Mac 좋아하긴 하는데 (그니까 매킨토시건 화장품 맥이건..)
줄 서서 달려가서 사긴 싫고
머리큰 리본 달린 고양이 따위... -ㅅ-;;

어쨋건 지인들과의 결론은..
어릴때부터의 세뇌의 결과로 키티에 낚였어 정도?

미니멀리즘 스러운 블랙톤에 하양 고양이를 저렇게 시크하게 뽑아낸 디자이너에게 존경심이 들긴 하다
그니까.. 공식 홈피에서 키티 컬렉션 화보는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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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나도 리미티드 에디션에 심하게 홀릭하긴 하는데
안 그러던 아가씨들이 키티 찍힌 화장품에 저러는거보고..
..............무서웠다.. ㅜ_ㅜ;;

2009/02/26 12:57 2009/02/26 12:57

순정 로맨티카

See 2009/02/10 23:32

간만에 BL 에 필 받아서 순정 로맨티카 보고 있는데
하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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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워낙에 명작이고 유명한 작품이니..
정말 예전에 보긴 했었는데 아마 제대로 읽은건 아니고 중간중간 읽은듯 한데.. (혹은 기억을 못하거나)

역시나 좋잖아!!!
아직 1시즌.. 보는 중이긴 한데
흑흑 하루에 2편을 못 본다.. 원래 애니를.. 원체 잠이 많아서 누워서 보다보면 자버려.. ㅜ_ㅜ

어쨋건!! (이미지 캡춰하기 귀찮아서 PS2 게임 사이트 이미지를 슥삭

목소리로는 역시 우사미가 정말 좋아하는 타입의 목소리 (저음에 매끄러운 목소리)이고 사쿠짱의 미사키 목소리도 참 귀엽긴 한데
소설에서도 그랬지만 역시..역시..
노와키 X 히로 커플이 좋아

여왕수 타입도 좋아하긴 하는데..
뭐 흑발에 직모도 취향이고.. 엉엉
무엇보다 저 둘 붙여놓으면 진짜 귀엽..............................
게임 사이트에서 이 일러보고 진짜
우와.. 이거제대로다!! 싶은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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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와키 또 에로에로한 말을 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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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저 게임 해 볼까.. ;ㅁ;
어쨋건.. 1기는 조만간 다 볼듯..(2기는 언제 다 보려고...)
조용조용한 노와키 말투가 너무 좋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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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23:32 2009/02/10 23:32

어제 과음의 영향으로 오늘 30분 정도 멍 때리다가 지각해서
학교 안까지 오는 마을 버스 타고 오는데
숙취로 정신줄을 놓은......건 아니지만
어쨋건 순정 로맨티카 애니로 나온걸 얼마전에 알고
1기부터 보기 시작하는데.............예... 그걸 출근하면서 봤습니다.
근데 옆에서 뭔가 시선이 느껴지지만 꾿꾿하게 계속 보고 있었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이름 부르면서 인사를 하시네.. 헐퀴
어디서 본 아저씨지? (참고로 BP 들이랑 외부 직원들에게 성격 안 드러내놓고 영업용 미소를 뿌리기에 인사는 잘 하고 다닌다...)
이러면서 그냥 와핫 안녕하세요 ^^ 이러고 있었는데
흑흑 어제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ㅜ_ㅜ 왜 일요일 4시가 시연인가요
이러면서 같이 걸어왔는데 (역시 누군지 모르면서 잘 떠든다...)
SKT 매니저네..
이번에 하는 윈도우쪽 모바일쪽.. 담당 매니저..
흑흑흑
ㅜ_ㅜ
이거 완전 변태로 찍힌거 아닌가... 쩝

어쨋건 회사 셔틀이 아니라서 대놓고 방심하고 BL 봤더니..망했다!!

근데 내가 하고 다니는게 그렇게 인상적인 옷 차림인가
단순 흑계 고딕식 옷일뿐이건만..
머리길이 때문인가...머엉

2009/02/09 16:29 2009/02/09 16:29

금요일에 회식 간 곳
늦게 갔는데 모듬세트가 36000 인가 그래서 메뉴판에 원산지 표시도 없고
물어봤다
물론 한번 사람수대로 먹고 다시 시킨거...
근데
미국산요
.... ㅁ너하ㅣㅇㄴ머히ㅏㅁㅇ너하ㅣㅇㄴ머히ㅏㅇㄴ머ㅣ
먹은 김에 걍 먹었...는데
왜 메뉴판에 표시 안 해 놨어!!!
ㅜ_ㅜ

더 웃긴건
삼겹살도 만원인가? 8천원인가 ? 그래서
근데 이건 어디꺼에요?
...................벨기에요;;;(오늘 이 손님 왜 이래)

.... ㅜ_ㅜ
그 말 들은 일형님은..

銀色の夜、こころは水面に揺れることなく님의 말:
벨기에? ㅋㅋ
銀色の夜、こころは水面に揺れることなく님의 말:
맥주말고도 돼지도 파는구나 ㅋㅋ

졸 비웃었...
그리고 메뉴판에 진짜로 원산지 없는건 정말 미국산 맞구나..흑흑
다시는 안 갈테다 시골화로구이
근데 내가 갔을때는 다들 적당히 취해있어서
원산지따위 생각 안 하고 걍 먹더만
그리고 그 집..회식 왔다가... 사람들 다 먹으면 오토로 리필해주는게 그 모듬구이..
흑흑
나 레어 완전 좋아하는데...
엉엉
좀 망한듯

2009/02/08 12:58 2009/02/08 12:58

Valkyrie

See 2009/02/05 14:39



토요일에 울컥하는 일이 있어서 일요일에
상무님 오신다는 시연이 있었는데 제끼고 영화보러 갔습....

어쨋건 22일부터 흑흑 이거 보고 싶어. ;ㅁ;
이러고 있었던 영화 발키리. 두둥!!

긴장감에 대한 조절이 잘 된 스릴러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다..
일단 뭔가 블럭버스터...라고해서 파워풀한 무언가를 바라면 평점이 낮을듯 하지만
역시나 조조 -_-;;; 에다가 긴장감이나 스릴 같은걸 좋아하는 내 취향에는 완전 제대로 괜찮았다
<유주얼 서스펙트> 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란 역시!!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전과 중의 독일군 군복 디자인은... 일단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다들 모에하지 않아?
그리고 거의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군복만 나왔고!!!!  (하악!!!)
밀리터리 덕후들이나 제복 매니아들은 완전 쓰러지면서 볼만한 영화였습..... 사실 그래서 더 좋아..
근데 난 역사도 관심 있어서 좋아는 하네요 . 단순 제복 패치는 아니지 말입.....

일단 스토리는 알다시피 슈타펜버그 대령의 히틀러 암살사건이다.
이 영화에서 하악 거리면서 좋아하는게
역사적 사실을 기반을로 한 영화가 항상 그렇듯이
결말을 뻔하게 아는 사실을 가공하여서 시나리오화 한 것인데
히틀러는 전쟁에서 져서 스스로 자살하고..당연히 그 전의 암살 사건은 미수겠지?
이런 암살 미수 임을 아는 상황에서 줄거리에 빠져들게 만들고 긴장감을 놓지 않았다는거에서 굉장히 만족했음
결말 아는 실패담...
보통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이런 스토리로 빠지기 쉬운데 어쨋건 잘 만들었다. (실패하는 결론 아는 스토리 라고 하니까 갑자기 환상게임  - 현무개전 이 떠 오르는것은... 이것도 결국 현무가 죽고 말려나..)
오버하는 블럭버스터 자체의 펑펑?! 뭐 이런 화면이 적으면서도 진행이 매끄럽고 잘 했다는거에서 완전 만족한 영화


그나저나.. 다음주에도 주말에 제끼고 조조나 볼까.. 2주 연속 제끼고 놀러가버리면 혼날까염 ;ㅁ;


PS. 제목 쓰려고 봤더니 원제는 Valkyrie 인데.. 한국 제목.. 작전명 발키리 였네;;; 발키리 라고 생각했는데;;;
원제가 나은데 저 센스는 멍미;;;

2009/02/05 14:39 2009/02/05 14:39

사이코패스 테스트

문제에 대한 답을 직감적으로 생각나는대로 바로 대답해 보세요
정답 글씨 흰색이므로 정답은 하나씩 드래그해서 보세요.

01. 당신이 잠이 안오길래, 아파트 베란다에 나왔다. 창밖을 바라보니 어떤 남자가 한 여자를 칼로

     찌르고 죽였다. 당신이 그 모습을 보고 신고하려 핸폰을 귀에 가져다대었는데,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그 남자가 당신 아파트 쪽으로 손을 일정하게 움직이며 가리켰다면 왜 그랬을까?


    - 일반인들의 답 : 다음은 너의 차례다. 신고하지 마라. 거기 가만히 있어라. 등

     - 사이코패스 는 : "내"가 있는 층수를 세려고

        해설 : 자신을 본 남자가 몇 층 사는지 세어보고 가서 죽이려고


02. 당신이 당신과 절친한 친여동생과 할머니의 장례식에 갔다. 그 곳에서 한 검은색 머리의 검은 수트를

     입고 검은 구두를 신은 남자에게 반했다. 근데 그 남자는 당신과 당신여동생의 이상형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당신은 당신의 여동생을 죽였다. 왜 그랬을까?


     - 일반인들의 답 : 동생과 그 남자가 이어질까봐. 등

     - 사이코패스 는 : 동생을 죽이면 그 남자가 장례식에 또 올테니, 한번 더 만나고 싶어서.....


03. 당신은 도둑이다. 당신이 집을 털고 있는데 그 집주인이 잠에서 깨어나 당신의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는 당신이 보는 앞에서 잠기지 않는 옷장으로 들어가 숨었다.

     당신에게 칼이 있다면 어떻게 죽일 것인가?


     - 일반인들의 답 : 옷장 문을 열고 죽인다. 옷장에 불을 붇인다. 옷장을 창박으로 집어던진다.

                             옷장위쪽부터 칼로 난도질한다. 등

     - 사이코패스 는 : 옷장에서 나올 때까지 그 앞에 앉아 기다리다가 죽인다.


04. 산타클로스가 남자아이에게 축구공과 자전거를 주었다.

     그런데 그 남자아이는 기뻐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 일반인들의 답 : 다른것을 갖고 싶어서. 이미 가지고 있어서. 애가 버르장머리가 없어서

     - 사이코패스 는 : 다리가 없어서


05. 당신 앞에 자판기가 있다. 목이 말라 음료를 뽑아 마시려는데 그 자판기는 이상하게도

     음료수의 이름이 전혀 적혀있지 않았다. 그래서 당신은 손이 가는데로 아무거나

     뽑아 마셨다. 그 음료의 색은 무었일까? (음료수캔의 색이 아닌 그 음료의 색)


    - 일반인들의 답 : 아무색이나 말한다.

     - 사이코패스 는 : 투명하다 혹은 색이 없다.


06. 당신 앞에 전쟁하다 다친 군인의 초상화가 걸려져 있다. 어디를 다쳤을까? (2군데)

 

     - 일반인들의 답 : 다리, 머리, 팔 등

     - 사이코패스 는 : 눈과 왼쪽심장 혹은 가슴.

 

07. 당신이 죽여야 할 원수가 당신 앞에서 낭떠러지에 매달려 겨우 봉같은 막대기만 잡고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그럼 당신은 그 손을 어떻게 해서 그 원수를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 뜨릴까?

 

     - 일반인들의 답 : 발로 밟는다. 봉을 자른다. 손목을 자른다.

     - 사이코패스 는 : 손가락을 하나씩 떼어준다.


08. 집에 당신이 혼자 있는데 누군가 찾아왔다. 당신이 문을 열었더니 택배 배달원이었다.

     그런데 그 택배 배달원이 칼을 들고 있었다. 당신은 어떻게 할까?


     - 일반인들의 답 : 문을 다시 닫는다.

     - 사이코패스 는 : 칼을 뺏어서 찌른다.


09. 당신은 연쇄살인범이다. 당신은 창문이 있는 엘리베이터에서만 사람을 칼로 찌르고 도망간다.

     왜 그런걸까?


     - 일반인들의 답 :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려고

     - 사이코패스 는 :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창밖에서 보기 위해.


10. 당신은 온통 나무로 둘러싸여진 깊은 산 속에 있다. 당신의 눈 앞에 편히 쉴 수 있는 장자가 있는데, 그 정자

     뒤로 무언가가 휙 하고 지나갔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1번:개  2번:귀신  3번:낙옆  4번:들짐승  5번:사람)


    - 일반인들의 답 : 2번, 3번, 4번

     - 사이코패스 는 : 1번, 5번,


전체해설 : 사이코패스는 피해자가 두려워하는걸 즐긴다.

나 이거 거의 다 맞췄어...라기보다 게임하는 기분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생각했을뿐인데 흑흑 ㅜ_ㅜ;
TRPG 때 밧줄 없는 상태에서 적을 잡았을때... 라는 상황에서 인대를 잘라버려서 못 도망가게 한다. 라는 답할때부터 그랬던건가.. (먼산)
어차피 죽인다면.. 이라는 질문인데 기왕 죽이는거 제대로 죽여야지.. 털썩

2009/02/02 10:30 2009/02/02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