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지 맘대로 나온...
사진찍고 콩 볶은거 엎어서 덜 볶인거 골라냈다.. 흑흑 ;ㅁ;
체프도 골라냈고
어쨋건 골라내면서 다시봐도 초코부터 밀크 카라멜색까지.. ;ㅁ;
연기맛이 난다는 과테말라쪽 커피라서 연하게 볶는다는게 군데군데 덜 볶인게 섞여서.. 좀 난감하게 되었다는..
그래도 워낙에 쓴맛이 적은 류라고 해서
요즘 불면증이라서 커피를 좀 연하게 타 마시려고 고른거였는데
어쨋건 전체적으로는 바디감이 연한 상황에서 신맛과 쌉쌀한 맛이라는데.................
약하게 볶아서 그런지 쓴맛은 덜했음
로스팅 망해서 신맛이 낮아진건지 원래 이런건지는 다시 한번 더 주문해서 볶아봐야할듯..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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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볶은 콩 중에서 제일 어려운 난이도였.. .ㅠ_ㅠ;
다른 콩보다 확실히 향이 진하게 났지만 이게 바로 볶는데 실패할뻔한.. 이유
사실 한번 로스팅 한 후 볶은 향으로 다 된줄 알고 2차 파핑후에 좀 일찍 내렸는데
............갈아보니 심이 그대로 있고 겉면 이외의 안쪽 색이 밀크 카라멜 색... 덜 볶였네염 ^_^;;;
다시 볶는건 항상 그렇듯 온도 다시 올리고... 사실 안되면 버리지 뭐 마인드로 포기 마인드로 볶았는데
간만에 거의 풀시티 수준까지 볶았음..
초콜렛 색으로 반짝 반짝 오일도 잘 나왔고 보기에 이쁘긴 한데 흑흑...
만데린을 풀시티 수준으로 볶았더니 향은 진짜 진하고...
정말 바디감이 묵직하고 진한 향... 에스프레소로 마시면 끝내주겠다 싶었지만 현실은 머신이 없을 뿐이고 ㅠ_ㅠ;;
맛 이외의 평소에는 콩 볶았을때 환기 시키면 별 말이 없었는데
만데린을 볶고 났더니 하루 숙성 시키려고 다시 넣고 환기 시키고 난후에도
콩 볶았냐? 집에 커피향이 나
라는 말을 하는...
이 아이가 향이 진하긴 진하구나...
이번주에 마시기 시작하는 커피...
12월 내내 야근하다보니 커피 소모량이.. ㅠ_ㅠ;;
원두 살때 설명서에서 봤더니
맨날 CF에서 나오는 수프리모..
이거랑 차이가 크기 차이라고 하는데
추가로 찾아봤떠니
콜롬비아에서 생산되는 최고 등급이 Supremo
그 다음 등급이 Exelso
기준이 크기라는데..
Size>17 이면 Supremo
16>Size>14 이면 Exelso
13>Size 이면 자국 소비.. (품질 관리 측면이라는...)
암튼
SHG 마신 후에 볶은게 이건데
뭐랄까...........
어렵다...;;
오일도 잘 안 뽑아졌고
색은 지난번 SHG랑 비슷하게 나왔는데 맛이나 향이 잘 안 뽑혀.. ㅠㅠ
원래 바디감이 좋다고 하는데
볶는걸 망쳐서 그런건지
어서 마시고 딴거 볶아야지 ㅠ_ㅠ;;
반년전부터 커피 로스팅에까지 손을 뻗혀서.....
너무 많이 이것저것 볶아보니 뭘 마셨는지 헷갈릴 정도가 되어서... -_-
250g 볶아 놓으면 보름 정도 지다면 다 먹다보니... 흑흑
Honduras SHG
지난 2주간 마셨던 커피
직접 집에서 로스팅 한 원두인데
볶은 후에 첫 느낌이 진짜 쉽게 잘 볶인다 하는 거
오일도 잘 나오고...
시티까지 잘 볶아지고..
향도 잘 뽑아지고...
직접 갈때도 심이 남아있지 않고 골고루 잘 볶이더라.. ~_~;;
전반적으로 무난한맛인데
특정한 신맛이나 기타 등등의 맛보다는..
고소한 향이 확 풍기는게..
진짜 가끔 말하는 깨소금 볶은 뒤의 고소함!! 같은게 잘 나타났는데
시티까지 안 태우고 잘 볶아서 향이 고소하게 난건지
아니면 원두 자체가 이런건지는... 다시 한번 더 원두를 볶아봐야할듯..
아직 초보 로스팅 ㅠ_ㅠ;;
PS. 역시 겨울이 되니 따뜻한걸 주구장창 먹는............
250g갈면 2주쯤가는데 그 속도가 점점 빨라져..흑흑 ;ㅁ;
........역시나 같이 간 일행분 디카로 음식 찍으면 혼날 분위기라서..오늘도 사진은 없을 뿐이고.. ㅠ_ㅠ;;
어쨋건 유명하다고 해서 시킨게 옛날 칼국수/ 난 매생이 칼국수
...............흐음........유명하다고 했는데..
뭐랄까...
본가가 창원이다보니 사실 어릴때 매생이를 파래라고 알고 먹었었다.
파래보다 워낙에 가늘고 부드러워서 ...
그래서 대학교때 처음 진짜 파래를 보고. 저건 왤케 라인이 굵어 -_-;;;;; 나일론끈같애 라고 생각했을 정도였으니....
암튼 나름 좋아했던 매생이 였는데
미역국 맛이야 이건.. ㅠ_ㅠ;;
남해안쪽에서 먹었던 매생이는 좀 더 진한 맛에 진짜 해초류?! 뭐 그런 느낌인데
이건.. 좀 향이랑 맛은 연하고..
국물 자체가 좀 더 텁텁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흑흑.. 바로 가져온 매생이로 끓인거에 입이 길들여져서........서울에서는 못 먹겠다 OTL
겨울되서 집에 가서 해달라고해서 먹어야지..흑흑 ;ㅁ;
PS. 여기 갔다왔다니까 친구 모씨가.. 왠 링크를 날려주는데 거기에
서초동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있는 ‘백년옥’은 2005년 8월 14일에 방영된 KBS-TV, 좋은나라 운동본부의 ‘안전밥상 수호대’ 에서 위생상태가 극히 불량한 집으로 소개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관련 동영상은 KBS의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히밤!!!
일형님과 둘 다 연차내고 평일에 놀아보자!! 이러면서 간 몹시
................길 헤매느라 삽질하고..
전재경씨에게 문자까지 보내서 길 다시 물어보고.. ㅠ_ㅠ;;
단지 바로 구운 초콜릿 케이크 와 핫초코가 먹고 싶었을뿐인데..
웨이팅 시간의 압박으로 주말에는 못 갔었는데
3/30 3/31 일 임시 휴일입니다.
아니 이게 아니잖아... ㅠ_ㅠ;
원래는 화요일에 휴일이잖아..당신들..
연차쓰고 온건데!!!!
ㅠ_ㅠ
아무튼... 결국... 다시 파스타 먹으러 갔을뿐이고..
흑흑
지난번의 니나스 가게 자체가 클로즈 한거 모르고 가자고 한 이후로 다시 압박스러움을 느꼈다..
흑흑
일형님 죄송죄송.. ㅠ_ㅠ;
이래서 항상 가게 전화번호를 적어가서 예약을 해야한다는걸 깨닳은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홍대 피자헛에서 먹은 파스타는...
...................-ㅂ-;
피자헛에서는 피자만 먹어야합니다. 정도
크림류의 파스타였는데
치즈맛이라기보다 버터스러운 크림소스랄까나... (당연한건가)
암튼..흑흑
다음에 닭 먹으러 가자고 해야할듯..
닭은 제가 살께요.. 엉엉 ㅠ_ㅠ
.... 월급 전까지 아직 디카를 새로 질러야하나 건전지만 새로 사서 써야하나를 고민하던 중이기에..
직찍이 없고...오늘도 가게 홈피 사진을 가져온.. .ㅠ_ㅠ
어쨋건 일형님께 2달 전부터
파스타 파스타.. ㅠ_ㅠ
이러고 있었다가 결국 먹으러 간 파스타
크림 스파게티 완전 좋아하는 식성때문에..............................
재환이나 기타 등등 사람들은 나랑 파스타 먹으러 가는걸 질색하기에...
그니까 보통 조조로 영화보고 아침겸으로 크림스파게티 흐뭇해 하면서 먹고 있으면..
다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저 인간은..
이라는 표정으로 보기에..
어쨋건
영화 마치자 마자 전화해서..
2자리 예매했는데
정작!!! 위치를 헷갈려서 헤맸다..
일형님이 전화해서 길을 물어봐서 다시 겨우 찾아갔고..
헤매고 아침도 못 먹어서 배도 고프고 해서 예약했어요 라고 말을 하는걸 잊은 바람에
창가 자리 예약해 주셨던데 그냥 딴자리에서 먹다가..중간에 전화와서..밥 먹다가..
앗 저희가 예약 했었어요
이런 삽질을 하는..
어쨋건 에약이나..그런거에 대해서 굉장히 친철하게 케어 해줘서 호감도가 굉장히 높은 가게 이미지 ^^
난 명란 크림파스타를 시켰을 뿐이고...
일형님은 크림류와 딴거에 고민하다가..
핫베이컨토마토 파스타
일단 가게 홈피 사진.. ㅠ_ㅠ;; (디카는 언제 고치지 진짜....수리비랑 사는거랑 돈이 비슷한 상황이라서..미치겠다..)

루꼴라가 사진처럼 많은건 아니고 1개. 근데 사진보다 소스는 더 많다.
그리고 보통 너무 길 헤매다가.. 겨우겨우 예약 시간에 가서.. (사실 자리 없을 줄 알았다.. 늦게 가서)
정신 없어서 소스 진하게 해 주세요 라는 말을 안 했는데도
묽은 소스가 아니라 적당히 진한 소스가 나왔었기에 완전.. +_+;;
따뜻하게 해서 나오는 빵에 저 소스 찍어 먹으니 진짜 맛있었다.
완전 싹싹 긁어 먹은 소스..

이건 일형님이 시킨 핫베이컨토마토 파스타
역시나 가게 홈피 이미지..ㅠㅠ
뭔가 스파이시 한 맛....은 아니었던듯하고..
사실 평소처럼 한입 뺏어 먹기에는.. 크림파스타 소스를 탐하느라.. -_-;;
어쨋건 맛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친절해서 좋은 가게
자 다음에도 아침겸 크림베이스의 리조또는......... ^^;
PS. 다음번 홍대 갈때는 디카 고쳐서 과연 갈 수 있을까..질러야하나..
ㅠ_ㅠ
아씨..내 디카...
군것질과 과자에 심취해서 + 언니가 밥 하기 싫어. 배달 시키자 + 1박 2일 크리로 라면 먹기...
이런거로 한 3일간 쌀을 구경도 못 한 다음에
렌서님이랑 영화보고 밥은 뭐 먹지? 파스타?
라는 말에
..................... ㅠ_ㅠ 밥 먹고 싶어요 3일간 쌀 구경을 못 했어요
라는 대답을 했더니 불쌍해보였는지 데리고 간 곳
감기에 걸려서 열 나서 눈도 빨개져서 다니긴 했던가....
암튼 진짜로 이번에는 술 먹고 위장이 맛이 가서 해장용으로 간게 아니라 밥 먹으러 해장국 집에 갔습니다..... 쩝
영화를 상암 CGV 에서 봤기 때문에 연신내쪽.......이 아니구나 여기 일산쪽이네
암튼 일산쪽으로 좀 가다보면 있는 서오릉.... 이라고 하더군요
감기로 맛이 가서 코는 훌쩍대고 기침을 죽을듯이 하면서 밥 먹느라 완전 민폐였.. ㅜ_ㅜ;;;
일단 메뉴

가격은 6천원인데 진짜 회사앞 5천원짜리 선지랑 비교했을때 이것저것 되게 많이 나온다
선지가 크게 3개 정도 있었고 치감때문에 좋아하는 양을 좋아하긴 하는데 양도 꽤나.. 거기다가 냄새도 거의 없이 나온다..
감기때문에 냄새를 못 맡았구나..냄새쪽은 패스 일단..
무엇보다!!
고추 기름이 따로 나왔어.. /ㅅ/
다진 청양고추랑..
매운거 먹으면 속쓰려서 힘들긴 해도 매운건 좋아한다.. 안타까운 상황이긴 한데 어쨋건
고추기름도 넣고 다진 고추도 넣고...

해장국 사진은 가게 홈피 사진.. (감기로 맛이 가서 사진 찍을 상황이 아니었음..)
근데 진짜 꽤나 많이 나온다. 사진과 거의 유사합니다. ..
수북...헉. 많다.
이런 생각 딱 들게 나온다..
김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긴 김치도 꽤나 맛있었고 깍두기도 괜찮은 편이었다
맛도 있고 가격도 착한데 문제는 너무 멀어.. 흑흑
저기 가자고 하면 또 연신내로 와라
이러실 렌서님.. 흑흑
ㅜ_ㅜ
맨날 상암 CGV 에서 영화 보자고 하심.. ㅜ_ㅜ;;
서울대입구 Cinus 도 좋은데!!!
.........작년부터 가자가자 이러면서 주말 출근 크리에.. 반군님은 교수 크리에.. ㅜ_ㅜ;
안습의 우마이도 결국 가긴 갔습니다.
같은 돈코츠 라면인데
육수위주의 하카다분코와는 다르게
이것저것.. 목이 버섯이었던가? 아무튼 갈색의.. 다시마인지 목이 버섯인지 구분이...막 떠드느라 ;;
암튼 버섯 (일단..)과 마늘기름 이게 하카다 분코와 다른 점이랄까
그래서 보는건 좀 다양하다랄까

........회사에서 바로 가느라 디카를 놓고 가서 찍은 안습의 폰카 사진..ㅜㅜ
앞에 있는 잔에는 보리차 따라줬던듯..
보온병에 있는 물이라서 따뜻하긴 했다
그리고 반숙 계란!!
이라지만 계란따위 먹을 수가 없잖아..
뭐 온천계란식으로 주르륵 흐르는...-ㅠ- 반숙계란 맛있다고 하더군...
계란따위 !! 라는 버럭거림의 결과는 이거

이젠 계란 가져가 ;ㅁ; 에 익숙해져버린 지인님들....;;;
반군사마도
또냐 -_-;;
라는 표정으로 보긴 했다
진한 국물이 좋으면 하카다분코가 더 나은듯 했고
이것저것 씹는 맛...이 좋으면 우마이도가 더 좋은듯 했다
가격은 둘 다 6천원 정도.. 였고
우마이도는 교자도 팔긴 하네 2500원이던가
차슈는 하카다분코가 더 맛있었다 (개인적인 입맛임..)
우마이도는... 겉이 약간..좋게 말하면 바삭 나쁘게 말하면 좀 씁쓸한 탄맛...
눈앞에서 완전 많이 챠슈를 만들고 있긴 하던데.. 쩝
어쨋건 결론은 디카 좀 들고가서 사진찍자 정도?
완전 맛 없게 나왔잖아...
금요일에 회식 간 곳
늦게 갔는데 모듬세트가 36000 인가 그래서 메뉴판에 원산지 표시도 없고
물어봤다
물론 한번 사람수대로 먹고 다시 시킨거...
근데
미국산요
.... ㅁ너하ㅣㅇㄴ머히ㅏㅁㅇ너하ㅣㅇㄴ머히ㅏㅇㄴ머ㅣ
먹은 김에 걍 먹었...는데
왜 메뉴판에 표시 안 해 놨어!!!
ㅜ_ㅜ
더 웃긴건
삼겹살도 만원인가? 8천원인가 ? 그래서
근데 이건 어디꺼에요?
...................벨기에요;;;(오늘 이 손님 왜 이래)
.... ㅜ_ㅜ
그 말 들은 일형님은..
銀色の夜、こころは水面に揺れることなく님의 말:
벨기에? ㅋㅋ
銀色の夜、こころは水面に揺れることなく님의 말:
맥주말고도 돼지도 파는구나 ㅋㅋ
졸 비웃었...
그리고 메뉴판에 진짜로 원산지 없는건 정말 미국산 맞구나..흑흑
다시는 안 갈테다 시골화로구이
근데 내가 갔을때는 다들 적당히 취해있어서
원산지따위 생각 안 하고 걍 먹더만
그리고 그 집..회식 왔다가... 사람들 다 먹으면 오토로 리필해주는게 그 모듬구이..
흑흑
나 레어 완전 좋아하는데...
엉엉
좀 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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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혼자만 먹지 말고 나눠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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