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 Honduras SHG

taste 2009/12/10 21:49

반년전부터 커피 로스팅에까지 손을 뻗혀서.....
너무 많이 이것저것 볶아보니 뭘 마셨는지 헷갈릴 정도가 되어서... -_-
250g 볶아 놓으면 보름 정도 지다면 다 먹다보니... 흑흑

Honduras SHG
지난 2주간 마셨던 커피
직접 집에서 로스팅 한 원두인데
볶은 후에 첫 느낌이 진짜 쉽게 잘 볶인다 하는 거
오일도 잘 나오고...
시티까지 잘 볶아지고..
향도 잘 뽑아지고...

직접 갈때도 심이 남아있지 않고 골고루 잘 볶이더라.. ~_~;;

전반적으로 무난한맛인데
특정한 신맛이나 기타 등등의 맛보다는..
고소한 향이 확 풍기는게..
진짜 가끔 말하는 깨소금 볶은 뒤의 고소함!! 같은게 잘 나타났는데
시티까지 안 태우고 잘 볶아서 향이 고소하게 난건지
아니면 원두 자체가 이런건지는... 다시 한번 더 원두를 볶아봐야할듯..
아직 초보 로스팅 ㅠ_ㅠ;;

PS. 역시 겨울이 되니 따뜻한걸 주구장창 먹는............
250g갈면 2주쯤가는데 그 속도가 점점 빨라져..흑흑 ;ㅁ;

2009/12/10 21:49 2009/12/10 21:49

트랙백 주소 :: http://www.ahssen.net/tt/trackback/18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