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에 조조로 봤었던 영화

사실 사전 정보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볼게 없어서 이거 보는 상황이었음..
보러 가자는 이야기도 토요일 저녁쯤에나 나왔고..-ㅂ-;;

아무튼 나름 소설 원작이었다고 하는데 칙릿소설의 원조격인 소설이라고 하는..

사실 포스터의 에이미 아담스는.. 미스 페티그루가 아니라..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갔음..)
매니저? 역활을 하는 사람이 페티그루...

니콜 키드먼 젋을 적 분위기가 나는 에이미 아담스...역시나 니콜처럼 어느 정도 노래와 바비 인형 스러운 얼굴 /ㅂ/
문제의 페티그루 역의 프랜시스 맥도먼드
점점 변신 .... 해 가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랄까...

어쨋건 간만에 듣는 영국식 영어가 제일 맘에 들었음
페티그루의 막 당황하는 말투도 재미있었고..
첨으로 욕을 해 봤어!!
뭐 이런 대사..

어쨋건 3줄 짜리 대사를 1줄로 요약해주는 자막은 여전했지만
영국식 발음 특유의 그 억양과 그럭저럭 잘 들리는 대사로 인해서..

사실 이 영화는 대사가 진짜 재미있었음
근데 왜 사람들... 말장난 하는데 왜 안 웃어..;;


근데 좀 전에 검색한건데 라포스 친구로 나오는 검은머리 디자이너..
목소리 어디서 들었지 . 어디선가 들었는데 싶었는데
해리포터의 모우닝 머틀이었다네
....역시 저 목소리....

어쨋건 대사 들으면서 보면 재미있었음
4천원의 갑어치는 하는 영화
2008/10/07 12:40 2008/10/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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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memir 2008/11/1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팸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