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엄청 이뻐하는 바비브라운....은아니고
슈어라는 잡지 부록으로 나온걸.. 색감이 아니라고 또 넘겨받은..
암튼 그냥 잡지 부록으로 받은 립글

발색샷 찍어야하는데.... 회사에 저것들을 다 놓고 다니는 바람에 추가로 올려야겠네.. 쩝
바비핑크. 캔디 핑크. 오렌지 러버
이 순서인데 펄 없이 퓨어한 컬러로 보이긴 한데 직접 발라보면 미세한..진짜로 미세한 펄이 있다
사실 평소에 엄청 펄 홀릭이긴 한데 너무 작다....진짜로 미세한 펄이다...
그냥 립밤처럼 쓰는 편이긴 한데. 쫀득거려서 보습에는 진짜 좋더라..
진짜로 의외로
저기 보이는 바비핑크...
정말로 평소와 다르게 아이라이너나 새도 같은거 하나도 안 하고.. 진짜 파우더도 안 했다. 입술이 당겨서 바비핑크 립글만 발랐다...
근데 지나가는 옆 팀 과장님 왈
어 오늘 화장했네?
.....................아니 그니까..립글만 발랐는데. 평소에 다 발랐을때는 무섭다는 커맨트따위나 오더니.. 쩝
역시나 입술에만 색 들어가면 화장한겁니까.....
캔디 핑크는 요새 유행하는 딸기우유 색....
그렇지만 뭐랄까.딸기우유 컬러는 립스틱으로 스모키랑 같이 풀메로 세팅해야해 라는 심정이기에...
거기다가 얼굴이 흰 편이라서 딸기우유색 잘못 바르면.. 약간 태닝된 분들이 바르면 섹시하게 이쁜데 내가 잘못 바르면 골 비어 보이더라..
안그래도 자다가 일어나거나 정신줄 놓고 잡생각하고 있으면 띨해보인다는 말 듣는데..
오렌지는..흑흑..도저히 난 오렌지 컬러가 소화가 안 된다
이걸 어떻게 해..
여름에 얼굴 태닝 좀 되면 발라볼까 싶은 느낌인데 그때 과연 바를까싶다는..
어쨋건 쫀득거리는 질감이다보니.. 음료수 먹을때나.. 혹은 내 옷에 립글이 묻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ㅜ_ㅜ
내 와이셔츠 팔쪽에 빨갛게 묻어있는 립 자국 보는 기분은.. 안타깝다
암튼 쫀득거리는 질감때문에 보습용으로는 좋긴 한데..
큰 펄 좋아하는 취향이기때문에 돈 주고 사라고 하고 안 살듯..
어쨋건 바비 특유의 저... 맥에서 나온 바비 한정에서도 저 바비 아이콘이 있었던가..
암튼 바비.. 좋아하나?
키티처럼 그렇게들 홀릭인건가
어쨋건 맥 팟루즈가 가지고 싶어요...
맨날 한정판 지르다보니 팟루즈는 항상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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