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것질과 과자에 심취해서 + 언니가 밥 하기 싫어. 배달 시키자 + 1박 2일 크리로 라면 먹기...
이런거로 한 3일간 쌀을 구경도 못 한 다음에
렌서님이랑 영화보고 밥은 뭐 먹지? 파스타?
라는 말에
..................... ㅠ_ㅠ 밥 먹고 싶어요 3일간 쌀 구경을 못 했어요
라는 대답을 했더니 불쌍해보였는지 데리고 간 곳
감기에 걸려서 열 나서 눈도 빨개져서 다니긴 했던가....
암튼 진짜로 이번에는 술 먹고 위장이 맛이 가서 해장용으로 간게 아니라 밥 먹으러 해장국 집에 갔습니다..... 쩝
영화를 상암 CGV 에서 봤기 때문에 연신내쪽.......이 아니구나 여기 일산쪽이네
암튼 일산쪽으로 좀 가다보면 있는 서오릉.... 이라고 하더군요
감기로 맛이 가서 코는 훌쩍대고 기침을 죽을듯이 하면서 밥 먹느라 완전 민폐였.. ㅜ_ㅜ;;;
일단 메뉴

가격은 6천원인데 진짜 회사앞 5천원짜리 선지랑 비교했을때 이것저것 되게 많이 나온다
선지가 크게 3개 정도 있었고 치감때문에 좋아하는 양을 좋아하긴 하는데 양도 꽤나.. 거기다가 냄새도 거의 없이 나온다..
감기때문에 냄새를 못 맡았구나..냄새쪽은 패스 일단..
무엇보다!!
고추 기름이 따로 나왔어.. /ㅅ/
다진 청양고추랑..
매운거 먹으면 속쓰려서 힘들긴 해도 매운건 좋아한다.. 안타까운 상황이긴 한데 어쨋건
고추기름도 넣고 다진 고추도 넣고...

해장국 사진은 가게 홈피 사진.. (감기로 맛이 가서 사진 찍을 상황이 아니었음..)
근데 진짜 꽤나 많이 나온다. 사진과 거의 유사합니다. ..
수북...헉. 많다.
이런 생각 딱 들게 나온다..
김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긴 김치도 꽤나 맛있었고 깍두기도 괜찮은 편이었다
맛도 있고 가격도 착한데 문제는 너무 멀어.. 흑흑
저기 가자고 하면 또 연신내로 와라
이러실 렌서님.. 흑흑
ㅜ_ㅜ
맨날 상암 CGV 에서 영화 보자고 하심.. ㅜ_ㅜ;;
서울대입구 Cinus 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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