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형님이랑 같이 간 정기연주회
사실 BC플래티넘 회원이라서.. 선착순 신청에서 Get 한 표 입니다. (공짜표 ㅠ_ㅠ;;)
맨날 귀족질만 하는건 아닙니다만..흑흑흑
암튼 맨날 연주곡 쪽만 듣다가..
일형님은 마님의 취향이 오페라여서 자주 들었지만..
이런쪽은 정말 안 들어서...흑흑흑

어쨋건 처음으로 직접 들은 (CD나 LP이외에.. 직접..이라는 의미..듣긴 들었다 오페라도..!!)
둘이서 성 금요일이 뭐지? 왜 기억이 안 나! 이러고 있었는데

성 금요일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 해가 그 빛을 잃고 어두워지며 교회의 휘장이 찢어진다. 기독교는 이때 주의 수난예식으로 세상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한다.

의 의미였다...
암튼 주제가 주제다보니.. 수녀님들도 몇분 계셨고.. (기독교보다 천주교쪽이 이미지가 좋기에;;;)

어쨋건 하이든 서거 200주년 이라지만.. 하이든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번에..
아파서 연차내고 누워있었으면서도 굳이 갔던건 이거!
솔리스트 4명과 합창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때문에.. ㅠ_ㅠ;
테너 강요셉씨 이름을 예~전에 어딘지 모르지만 암튼 누군가가 좋다고 엄청 칭찬한 글을 읽었었는데
역시나..
굉장히 좋았다
정말 사람 목소리가 좋은거구나.. 라는 느낌이랄까..
암튼 아픈 몸을 이끌고 간 거였는데.. 나름 만족.. (항상 솔리스트쪽은 만족인 정기연주회.. -_- 그 이외는.. 쩝)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5/16 17:17 2009/05/16 17:17

트랙백 주소 :: http://www.ahssen.net/tt/trackback/162

댓글을 달아 주세요